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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당연히 기억하지요. 4일 전에 시공했는데.. [2002-08-28 22:56:03] ”
지난 주 토요일(24일)에 방제 서비스하였으니 4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당연히 기억하지요. 원래는 다른 직원을 보내려고 했었으나 이정은양이 '답변해주는 아저씨가 오냐?'고 물어보아 이 아저씨가 갔었지요. 그날 중,고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이정은양이 해주어서 이 아저씨가 많이 참고하였답니다. 아저씨의 아들이 훗날 중,고교에 가서 따돌림이라도 받으면 어떡하나 하고 벌써 신경이 쓰였는데 이정은양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리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한지 나흘이 지났으니 지금은 바퀴가 꽤 많이 죽었고 죽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집들이 시공한지 일주일 정도면 더 이상 살아있는 바퀴를 보이지 않으니까요. 부모님께서도 만족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로서 칭찬해주어 감사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1년 동안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고3생활 열심히 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퀴119 - ┼ 이정은(je3824@hanmail.net) : 핫 ,기억하실런지.. ┼ │ 핫 ㅡ 기억하시능지 모르겠네요 . │ │ 24일날 시공한거 같은데..^-^;; │ │ 참 소독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고 3 여학생입니다. │ 참 조아하셨던 노원구 사능 ..^-^ │ │ 조카 문제능 잘 해결되셨능지요?^-^ │ │ 요새능 바퀴가 죽어나가능것을 보고 있지요. │ │ 마지막 최후를 보고 있자나 웃음이 떠나가지를 않네요. │ │ 날 그렇게 괴롭게 하던 바퀴들이... ㅡ 힛 ! │ │ 눈에 보이지 않게 죽능다고 하셨능데..제가 보능곳에서도 │ │ 그리 죽으면 엄청난 수의 바퀴가 죽고 있능거겠지요? │ │ 어제 오늘 한 열댓마리능 죽은걸 본거 같네요 ^-^ │ │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 소독하러 오시는 아저씨가 무서움 어쩌나 슈_슈(우능표시 ㅋ) │ │ 걱정했능데 정말 친절히 잘해주신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 처음에 이싸이트들어와 칭찬있으면 다짜고 하능건 아닐까 생각하였능데.. │ │ 아니란거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 │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정말 비용도 저렴하고..딴회사에 비해... │ │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ㅡ │ │ 부모님도 만족하고 계시구요^-^ 몸 건강하시길..... │ │ │ 하지만...일년이란 보증기간동안 다시 보일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 (일주일 지켜보고...ㅋ) ㅡ_ㅡ+(냉철한 눈빛 ㅋ) ┼ ┼ 2002-08-28 22: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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