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119엑스터-바퀴벌레,개미,쥐,해충방역소독업체

저희 바퀴119엑스터는 살서제투약방식과 쥐구멍막기방식을 단독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쥐를 방제합니다.

살서제(=쥐약) 투약

알약 형태 또는 분말 형태의 쥐약을 쥐약통에 담거나 원상태로 쥐의 이동통로에 둡니다. 그러면 쥐가 쥐약을 먹거나, 쥐의 발이나 체모에 붙어있는 쥐약을 쥐가 핧아먹고 죽게 됩니다.

아래 영상은 살서제 투약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천장 쥐 퇴치 작업 관련 영상입니다.

<살서제 투약 후 퇴치까지의 현상>
▣ 쥐는 경계심이 많아 약제 투약 후 3~4일까지도 약을 먹지 않으며, 약을 먹은 후에도 3~7일에 걸쳐 서서히 죽으므로 방제 효과를 느끼는데 빨라야 일주일 이상 걸리며, 통상 10일~15일까지 걸립니다. (※ 쥐는 소량의 쥐약만 먹어도 죽으나, 죽기 전에 있는 쥐약은 다 먹어치우므로, 일단 쥐약을 먹었다면 추가로 쥐약을 투약할 필요없이 기다리시면 됩니다.)

▣ 쥐약에는 항혈응고제(抗血凝固劑)가 포함되어있어 약을 먹은 쥐는 먼저 쥐의 눈이 침침해지므로 밝은 곳을 찾아 나가게 됩니다. 쥐가 나가서 죽으므로 대부분 실내에서는 죽은 쥐가 보이지 않고 조용히 쥐가 없어집니다. (※실내에서 쥐가 죽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 쥐는 가족단위로 움직이고, 쥐들만의 활동영역이 있어, 가족단위 쥐를 모두 없애면 상당기간 쥐가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살서제 투약 사례: 1. 천장 쥐 퇴치>

▣ 일단, 쥐는 일반적으로 천장에서 서식하는게 아닌 외부로부터 내부로 들락날락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 천장에 쥐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래의 영상처럼 천장을 손이나 막대기로 치게 되면 특유의 팥알갱이가 떨어지는 듯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를 통해 천장 쥐의 유무를 어느정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살서제 투약 사례: 1. 막는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

▣ 쥐는 대부분 외부로부터 발생하던 쥐가 내부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고 이로 인해 큰 불쾌감을 느끼거나 쥐가 보관한 물건들을 갉아먹어서 물적 피해를 심각하게 일으켜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방제요청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쥐를 방제하는데 있어 막는 작업이 제일 중요하지만 때로는 구멍을 찾을 수 없거나 너무 많은 쥐구멍이 있어 이 구멍을 다 막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또 시설 외부에 돌아다니는 쥐의 경우, 막을 수 있는 장소와 서식할 만한 장소가 불분명하기 떄문에 쥐약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퇴치 할수 있 습니다.

쥐구멍막기 - 실내에 나타난 쥐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주택의 경우, 오랜시간 동안 비. 바람 건축자재들이 노후화 됨에 따라 발생된 구멍으로 인해 쥐가 내부로 침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쥐퇴치는 가급적이면 쥐구멍을 찾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바퀴119엑스터는 오래전부터 쥐구멍막는 시공을 통해 쥐를 퇴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실내 쥐구멍 막는 작업>

쥐구멍막기 - 바깥에 나타난 쥐

실내에서 쥐가 눈에 출몰했다면, 이처럼 쥐가 다녔던 길목에 쥐약을 놓음과 동시에 쥐구멍을 막는 작업을 통해 쥐를 완벽하게 퇴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에 바깥 즉, 실외에서 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외부에 놓은 물건, 상자, 쓰레기 등을 갉아먹는 등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곳들도 쥐구멍을 막는 작업을 한다면 쥐를 좀더 효과적으로 퇴치 할 수 있습니다.

쥐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과는 별개로, 외부에 발생하는 쥐를 차단하는 것 역시 쥐퇴치에 큰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